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 (문단 편집) ==== 유저들의 내분 ==== 하지만 총대진을 둘러싸고 유저들의 여론이 갈리며 결국 유저 사이에서 내분이 더 커져버렸다. 이 과정에서 총대진들을 향하여 도넘은 인신공격도 오고 갔다. 소통하겠다며 자기들이 직접 고른 유저들과만 대화한다는 것도 어이없는데 '''인신공격이 너무 심해''' [[마비노기 간담회]]와 달리 참가자들을 익명으로 참가시킬 정도였다. 또한 '남초 여초 대통합' 이라며 띄울 땐 언제고 [[여성시대]] 트럭 시위 대표가 자신들을 간담회에 초청해달라 요청하자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내기도 했다. 저기서 참가를 요구하는 것은 여성시대 라는 커뮤니티의 대표성보다는 트럭시위를 진행자 중 한 명, SBS 8시 뉴스 등의 제도권 언론 제보 등으로 사건을 가시화시킨 유저의 일원으로서 참가를 요구하는 것으로 해석하는게 맞다는 의견도 있으나 해당 총대는 이전 메이플 이벤 게시판에 자신의 참여의사를 밝히며 [[http://www.inven.co.kr/board/maple/2299/6563418|여성시대 메이플 유저들]]의견을 따른다고 밝혔기 때문에 무색한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여성시대 대표로 나온 유저A는 자기소개에 굳이 불필요하게 "여성시대"대표임을 언급했는데, 이유가 어찌되었든 결과적으로 커뮤니티간 분쟁이 이루어져 페미니즘 관련 글로 게시판이 뒤덮이는 등 해당 언급이 넥슨에게 유리한 지점을 만들어내는 데에 한몫하였다.] 물론 넥슨에서 왜 '''커뮤니티별로''' 한명씩 뽑아서 간담회를 진행하려 했는가에 대해서는 이견없이 커뮤니티간 분쟁을 유도했다는것 만큼은 의견이 통합되고 있다.[* 커뮤니티끼리 의견이 통합되지 않고 분탕질이 성행하는걸 넥슨이 몰랐을 리가 없는데, 대놓고 커뮤니티의 이름을 언급하며 특정 커뮤니티를 참여시키겠다고 하는 것은 커뮤니티 끼리의 분쟁을 야기하는건 물론이거니와 여초사이트의 평소 행보 문제를 제외하더라도 성향이 극히 다른 커뮤니티들 이었기에 어떤 형태로든 문제가 생기기 쉬운건 불보듯 뻔했다. 그중에서도 [[여쭉메워]]로 대표되는 여초 사이트들은 다른 주도 세력은 디씨와 인벤 유저들의 반감을 사기 쉬웠기에, 넥슨은 특정 커뮤니티를 언급하는 것 만으로도 쉽게 유저의 분열을 만들어 내고 있다.][* 총대 사퇴 후 간담회 참석을 희망한다는 사람들이 나타나자 바로 공격적인 태도를 보인 것도 이와 연관이 없지 않은데, [[여성시대]] 역시 해당 유저대표 개인이 아니라 여성시대의 행보를 문제삼고 소속을 드러내는 것에 불편함을 느꼈던 사람들이 많았던 것과, 새롭게 간담회 참여 의사를 밝힌 사람이 디씨 메이플갤러리 발 길드 유저이며 해당 길드의 채팅이 매우 저속하고, [[메이플스토리 인벤]]에 항상 분탕을 치던 [[메이플스토리 갤러리]]라며 자격이 없다 비난하는 사람. 두 사건은 매우 비슷하다. 해당 유저들 둘 다 [[여성시대]]에서 어떤 남성 혐오적 행태를 보여왔는지, [[메이플스토리 갤러리]]발 길드에서 어떤 언행을 저질렀는지 검증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여성시대 총대는 제도권 언론 가시화에 업적이 있고 새로운 간담회 참석 지원자는 지금까지 많은 정보글을 작성해 자격이 충분한 유저였음에도 그저 커뮤니티의 이미지를 해당 유저들에게 투영한 것이다. 서로 이 사이트는 괜찮고 저 사이트는 안괜찮냐는 둥 이미 개판 5분전 상황이며, 결국은 커뮤니티간의 물어뜯기로 양상이 번지기 시작했고 이건 넥슨이 다분히 의도한 대로다.] 그리고 '커뮤니티'라는 특이점을 제외하면 사측 마음대로 뽑겠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이 경우 사측 용역이 매우 높은 확률로 섞이는 것으로 악명높다. 그래서 페그오 사태 당시에 페그오 총대는 무작위 추첨 따위는 거부한다고 했던 적이 있다.[* 이때도 페그오 사태 이전에 생긴 다른 모바일 게임들의 소위 '간담회'에서 진행된 천태망상을 보고 학습한 것이다.] 결국 총대가 사과글을 게시하였지만 때려쳐라, 다시는 만나지 말자 등 비난만 쏟기 바빴다.[[http://www.inven.co.kr/board/maple/2299/6602183?my=chuchu|#]] 결국 4월 간담회때 누군가가 나서게 되더라도 인신공격, 비난, 분탕질 등 비슷한 일이 되풀이되지 않을 리 없다. 오히려 총대진의 계정거래 의혹 등으로 인해 계정 요구, 간담회 준비 과정, 대표 선출 과정 등에 더 심한 잣대를 들이댈 것이며 좀만 미숙해도 바로 물고 뜯을텐데 아무도 나서고 싶어하지 않을게 뻔한 상황이다. 4월 11일 간담회에 대해서는 기다려야 된다, 아직도 못믿겠다, 이제 기대하지 말아야한다 등 여러 의견이 나오는 상태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총대는 [[http://www.inven.co.kr/board/maple/2299/6603422|이제 공개활동은 그만둔다]]며 사실상의 총대진 사퇴를 감행하였다. 다만 앞서 총대진 측에서 제대로 해명이 이루어지지 않아 해명을 요구하였으나 해명된 바가 없었으며, 의견통합을 위해 해명을 요구하는 유저들이나 방향성이 다른 피드백을 하는 유저들, 조언을 하는 유저들을 향해 총대를 감싸는 유저들이 도가 지나친 비난을 했으며, 그렇기에 나온 거센 반향이기도 하다. 실제로 지금까지 입을 틀어막았다는 이유로 불만을 터트린게 가장 컸다. 상대방을 조롱으로 찍어누르니 반대상황에서도 조롱으로 찍어누르게 되는 것. 이와같이 대세 여론에 반대되면 패드립을 포함한 심한 욕설로 비난의 도가 지나치다는 점도 메이플스토리 유저들이 타 커뮤니티에서 비판받는 점 중 하나다. 물론 총대측에 대한 여론이 안 좋아진데는 결정적인 몇 가지 이유가 있었다. 첫 번째로는 강행한 것 치고는 너무 간담회 준비가 미흡했다는 것[* 하필 간담회 전날 운영자가 참여한 상황이라는 차이점이 있었지만 마비노기 총대 대표진들은 일목요연한 PPT와 자료도 준비해왔고 운영진에게 간단한 질문을 통한 유도심문, 바로 추가질문에서 핵심을 찌를 정도의 운영진보다 높은 게임 이해도를 보였기 때문이다.]. 당연히, 게임사 측에서 진행한 간담회와 유저 개인이 진행하는 간담회에는 준비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지만, 총대측은 꾸준히 간담회 준비가 이상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운영진은 언제든지 몸만 오면 된다는 식으로 말해왔다보니 차라리 넥슨측이 안나와 준게 다행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여기에, 방송 관련된 이슈들은 당일날까지 전혀 방송관련 준비나 테스트 방송조차 진행조차 안해봤다는걸 여실히 보여주는 모습이라 더욱 논란이 되었다. 최소한 방송 가능한지 혹은 방송시설이나 방송에 이상이 없는지를 전혀 확인하지 않은 모습이었고, 결과적으로는 정해진 간담회 시간의 1시간 가량을 세팅으로만 보내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두 번째로는 총대진과 유저들과의 소통이 너무나도 적었고 총대진 활동이 지나치게 독단적이고 폐쇄적으로 진행되었다는 것이다. 유저들은 총대 측에서 언급해준 몇몇 정보들 외에는 간담회와 관련된 정보들이나 간담회에 개입할 수가 없었다. 장소나 질문 같은것은 물론이오.[* 물론 장소 선정에서 조차 유저들의 물어뜯기로 한번 엎어진 것 또한 원인이다. 메이플 유명 유튜버 개인이 운영하는 술집을 활용하려 했지만 단순히 술집이라는 이유부터 여러가지 이유로 비난, 비판하며 결국 선정이 취소되었다. 그 이후로는 어떤 장소던 또 끌어내릴 수 있다는 가능성에 공개를 꺼린 것으로 본다.] 상술된 인신공격탓이었다고는 해도 간담회 참여자들이 본인들 아이디조차 오픈하지 않는것은 아무래도 논란이 될 수 밖에 없는 부분이었다.[* 이 또한 이전 서브진이 스펙이 낮다는 이유로 헐뜯음 당해 사퇴한 선례의 영향이 있다.] 여기에 여성시대 총대는 본인의 커뮤니티인 여성시대의 목소리를 개입해줄 것을 강하게 요구하며 따로 성명서까지 내는 모습으로 더욱 논란에 불을 붙였고[* 이는 곧 유저대표로 간담회를 참여하는게 아니라 메이플을 하는 여성시대 유저로 참여했다는 것을 우선시했다고 인정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총대 측이 단일한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는 주장에 대한 중요 근거가 되었다. 실제로 여성시대 총대의 성명문의 주요내용은 왜 회사측 간담회에 우리 이름이 없냐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익명으로 해봤자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인플루언서들은 아예 기자들에게 입장표명을 해달라는 식의 질문을 받아야했다. 폐쇄적인 진행으로 인해 유저들은 사전에 피드백을 하기 어려웠으며 간담회가 진행된 후에야 간담회 내용에 대해 피드백이 가능했던 점도 문제가 되었다. 그로인해 간담회가 끝난 직후에 더 부정적인 반응이 터져나왔던 것이다. 셋째로는 전반적인 내용 또한 부실했다. 결국 제대로 진행된 간담회는 1시간도 안되었고 넥슨측의 불참을 이유로 대부분의 자료를 공개하지 않겠다 하고 어갔는데, 총대측이 초청한 기자들 쪽에서도 총대측이 표현했던 언론조작 발언을 지적하거나 총대측의 대표성에 의문을 표하거나 넥슨측의 간담회 유저 선별을 왜 못 믿겠다고 하는지 말해달라고 하거나 넥슨측이 왔으면 보여주려 했던 자료를 공개해달라고 요청할 정도였다. 마지막으로 총대가 사퇴하게 된 계기가 된 이유는 독단적인 총대진들의 주장이 유저들의 생각과 괴리감이 컸기 때문이다. 유저 주최 간담회가 개최됐던 시점에는 넥슨 주최 간담회의 참석인원 논쟁, 메이플 인게임내에서의 문제점등 유저들이 넥슨에게 개선을 요구하는 의견들이 많았음에도 유저간담회 당일 총대진들은 "앞으론 넥슨과 소통을 하지 않고 법적 타툼을 하겠습니다." 같이 넥슨 에게 개선점을 요구하지 않겠다고 단언하고 국회의원들과 "확률형 아이템 규제"발의에 집중하겠다고 발언하였다. 이와 같이 간담회 이전에도 총대진에 대한 인신공격이 있었음에도 대다수의 유저들은 총대를 지지하였고 이후 유저 간담회에서 문제점들 대두되고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총대진이 사퇴를 한 사건이지만 이러한 과정을 모르는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간담회 이전부터 있던 총대진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총대진이 사퇴한것으로 잘못 퍼져 "간담회가 부실하다는 이유로 총대진들에 대한 인신공격을 해서 사퇴했다" 라는 식의 잘못된 소문이 퍼졌다. 그러나 다른 메이플 및 게임 관련 커뮤니티들에서[[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51298701|이와 같은 반응들]][* [[파일:메이플.png]]][[http://www.inven.co.kr/board/lostark/4811/1884620|#2]][[http://www.inven.co.kr/board/maple/2299/6605780|#3]][[http://www.inven.co.kr/board/maple/2299/6606144|#4]]이 나온 것은, 간담회는 열린 것 그 자체로 의미가 있었던 것이기 때문이었다. 유저들이 초청한 간담회를 오지 않고 자기들이 '''커뮤니티별로''' 선별하여 간담회를 하겠다는 말도 안되는 요구에 정말 소통을 원한다면 응하라는 의미로 총대진은 3월 간담회를 강행한 것이다. 3월 유저 간담회에 노쇼의 태도를 보여준 것 만으로 이미 간담회의 목적은 이루어진거나 다름 없었기에 다른 커뮤니티들에선 메벤, 메갤만큼 총대진에 대한 비판이 강하지 않았던 것이다. '''총대진들의 준비성 역시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었으나, 유저들은 비판과 피드백이 아닌 날이 선 비난과 험담만을 뱉으며 분위기를 격하게 만들었고 총대진은 사퇴했으며''', 결국 이러한 기사도 나고 말았다.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438544|"사분오열된 유저 의견…메이플 트럭시위 운영진 사퇴"]] '''총대진을 앞세워 유저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뭉쳐 게임사에 당당히 항의했던 페그오, 마비노기 등의 게임과 달리, 메이플 유저들은 어처구니 없는 내용들로 총대진을 비난하고 헐뜯기에만 바빴고[* 심지어 총대진을 집합금지 신고했으니 추천을 달라는 게시물까지 올라왔다.] 게이머들의 권리 문제까지 얽혀 정치권까지 개입하고 많은 게이머들의 이목이 집중된 이 상황에서 본인들만의 내부 논리로 총대를 물어뜯는 모습으로만 비춰졌기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앞으로 어떤 사건 사고가 터지더라도 메이플 유저들은 이제 아무도 나서려 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유저 평판을 만들게 된 메벤에서도 이 사건으로 간담회 참여자로 지원한 인물의 [[http://www.inven.co.kr/board/maple/2299/6605521|게시글에서는]] '이 시국에 나서려는 사람이 있다니 대단하다' '나가지 마라 나가면 물어뜯긴다' 등의 반응이 주를 이루었을 정도였다. 현재 저렇게 나온 지원자들 조차 길드의 성향, 과거 게임 플레이 스크린샷 등으로 사상검증을 해서 논란이 되었고 계속되는 논란에 결국 최초 지원자는 인벤 측 대표가 아닌 메갤 측 대표에 지원하게 되었다.]"라거나, "메이플스토리는 더이상 유저들이 나서서 무언가 개선하기를 절대 기대할 수 없는 게임"이라며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총대가 사퇴하자 간담회에 참여하고 싶다는 유저들이 등장하긴 했지만 그게 새로운 총대는 아니다. 지원자들도 본인들은 총대가 아닌 간담회 참여 지원자일 뿐이라고 자신들의 글에서 밝힌 바가 있기 때문에, 간담회를 제외한 향후 총대가 필요할법한 일이 생긴다면 그 땐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 없다.] [[2021년 게임업계 연쇄 파동]] 중에서도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만큼, [* 어쩌면 지나친 관심이 독이 되었을수도 있다. 관심이 커질수록 다양한 성향의 사람이 모인다는 의미가 되며 그들이 일치단결된 모습을 보여줄거라고 기대하긴 힘들다. 관심이 커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더 높은 총대의 능력을 요구하게 되는건 당연한 사실이지만 그걸 지적하는 사람들에게도 잘못됐으니 욕하는거라며 지나치게 높아진 총대진에 대한 요구치를 감안하지 못하는 유저들이 여론을 지배하고 있다.] 간담회와 이에 대한 유저의 반응에 의해 각종 커뮤니티들이 대부분 등을 돌린 상황은 앞으로 2대, 3대 총대를 자처할 유저입장에서는 매우 어려운 길이 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2대 총대는 커녕 그저 간담회 지원자 중 하나로 나선 사람에 대해서조차 출신 커뮤니티를 논란거리로 삼아 비판이 이어지자 결국 [[https://m.dcinside.com/board/aoegame/17239174|사퇴를 결심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인게임 스펙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다가 dpm을 제작하는 만큼 게임 지식도 많은 사람에게까지 이런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 결국 사퇴로 이어지는 상황이 발생한 만큼 앞으로 유저 대표를 지망할 사람이 거쳐야 할 '검증'과정이 얼마나 지난한 길을 거쳐야 할지 짐작힐 수 있다. 이 와중에 뜬금없이 애먼 [[던전 앤 파이터]]의 정공겜 인식[* 이 인식도 과거 디시인사이드 메이플 갤러리와 중세게임 갤러리의 유저들이 던북공정을 하여 이런 인식을 만들어내는데 크게 일조하였다. 정공같은 유저들도 분명 있었고 이를 제대로 대치하고 방지하여 함께 고쳐나가지 못한 던파 유저들과 네오플의 잘못도 작지 않지만 적어도 이들은 '''타겜을 깎아내리려고 주작질을 하거나 자신들의 게임에서 일어난 일들을 타겜에 뒤집어씌우는 행동을 반복하진 않았다.''']을 이용하려고 교묘하게 합성을 해가며 [[중세게임 마이너 갤러리]]에서 물타기 및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다[[https://m.dcinside.com/board/dnfqq/2294323|#]]는 제보가 확인되면서 애꿎은 던파 유저들의 뒷통수를 후려갈기는 일이 일어났다.[* 심지어 메이플 트럭시위 총대의 외모가 마음에 안든단 이유로 [[던북공정#s-5.3|던파 유저로 사진을 조작해 올렸다.]] 총대가 시위 성격을 띤 간담회에 참여하여 초상권 침해가 성립하지 않았지만, 남들이 키보드 두들기며 시간 보낼때 유저들을 위해 직접 총대매고 활동한 사람을 '''단지 외모가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만으로''' 비하용 짤에 합성했다는 점에서 매우 질이 더럽다.] 이를 두고 던파 유저들은 ''''던북공정\''''[* 단어의 유래를 생각하면 메북공정이 더 맞는 말이다.]이냐며 비웃고 있는 중이다.[* 앞서 서술했듯이 이들 중 일부는 과거에도 던파의 사건과 문제점을 교묘히 조작하고 부풀려 퍼뜨리면서 정공겜 인식으로 만드는데 크게 일조하였으며, 확률사건이 터졌을 때조차 던파에다 자신들의 게임에서 일어난 사건을 뒤집어씌우는 행동을 보임으로써 추악함의 절정을 달렸다. 그리고 여러모로 문제도 있었지만 총대를 멘 같은 메이플의 유저인 총대의 참여진들의 신상을 까는 행동을 하였고 이로 인해 자신들의 게임의 명예를 더욱 더 실추시키고 말았다. 더군다나 운영진들의 몰상식한 운영과 더불어 저들의 행동으로 인해 제일 큰 피해를 본 건 '''다른 누구도 아닌 조용히 메이플스토리를 즐기던 같은 유저들이다.'''] 이래봐야 현재 떨어질대로 떨어진 메이플 이미지가 바뀌는 것도 아닌데 굳이 물타기를 시도하는 게 어이없다는 반응은 덤이다. 이러한 유저들의 분열로 인해서 [[한그오 사태|한그오 유저들의 트럭시위 당시의 단결력]]이 다시금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51314083|#]] 아무리 평소 혐오하고 반목하던 사이더라도 공통된 목표가 있는 이상은 잠시라도 잊고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가야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현 메이플 유저들의 여론과 비교될 수 밖에 없다.[* 심지어 원래 디시인사이드에서 기본적으로 사용되던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짤방을 비롯한 일명 '근첩퇴치짤'들도 결집에 방해가 된다고 완장이 직접 근첩 소리 들어가면서 쳐내기까지 했다! 해당 갤러리의 모 유저가 "아무리 꼴뵈기 싫은 옆집 사람이여도 지금 집이 무너진 상황인데 서로 물고 뜯으면 병신이지."라는 투로 분탕을 치기 위해 찾아오는 악질들을 비웃는 취지의 글을 쓰자 관련된 커뮤니티 유저들 대부분이 이에 대해 열화와 같은 지지를 보였을 정도다. 하지만 메이플 유저들은 집이 무너진 상황에도 서로의 과거 행적만 물고 늘어지는 한심한 꼴을 보여주었기에 더욱 비웃음을 얻고 있다.] 다만 한그오 측은 번역이나 이벤트 패싱 등의, 여론이 쉽게 집중될 수 있는 문제였고[* 거기다 [[달빠]]항목의 끝 없는 싸움의 역사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타입문 팬들은 말 그대로 심심하면 두들겨 맞는 동네 북 취급이었고, 심지어 그 시기도 지금보다 더 무자비했던 2000년대 디시 시절이다. 그리고 떡밥 한 번 던지고 기약도 없던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월희 2]]를 기다리느라 '''장장 13년을 참고 참아낸''' 유저들이다. 이런 유저들이 결집력이 약할 리가. 실제로 결집력이 식을 만 하면 타입문에서 최소 7~8년 이상 활동한 고대신 유저들이 하나 둘씩 튀어나와서 유저들을 다독여줘서 결속을 강화시켰다.] 메이플은 확률 조작 논란, 그리고 과금 정도에 따른 유저들의 다른 감정 등. 이미 결집력이 약해질 수 밖에 없는 문제라는 차이점이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다만 결정적으로 한그오는''' 네이버 카페, 루리웹 게시판, 페그오 마갤까지 모두 '''관리진 측에서 여론 결집을 위해 쁘락치나 분탕을 사전에 상당 부분 걸러냈다. 반면 메이플 인벤이나 메이플 갤러리는 이러한 여론 결집이나 분탕 척결 등에 관심이 별로 없었다. '''오히려 분탕짓에 앞장섰다면 섰지.'''] 물론 그렇다고 현재의 게임관련 여론을 형성케해준 1대 총대들의 등에 칼을 꽂은 메이플 커뮤니티가 정상 참작이 될 순 없다. 더군다나 마비노기 총대측이 메이플 인벤에 남긴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51318820|글]]로 인해서 결국 이러한 상황에 치닿게 만든것은 메이플 유저들 스스로임을 다시금 확인시켜주고 있다. 특히 마비노기는 디시측이 메이플스토리 처럼 정식 갤러리라서 분탕들에 의해 비난 여론이 일기 딱 좋은 환경이였음에도 기존 갤러리 유저측이 여기에 휩쓸리지 않은 등 메이플 유저들과 너무나도 다른 태도로 총대진을 대해줬다. 총대진의 인게임 스펙이나 플레이 이력은 총대진 서로마저도 모른다는 답변이 나오면서 이 역시 비교대상이 되었다. 사실상 이때를 기점으로 자신들이 까던 [[린저씨]]와 별반 다를 것이 없어졌음에도 운영진의 '확률을 정직하게 공개하겠습니다'라는 단 한 마디만을 믿고 총대진을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1299419|조리돌림하고 있다]].[* 당연히 운영진측에서 약속을 정직하게 지킬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결국 메이플스토리 갤러리와 메이플스토리 인벤에서 합심해서 총대를 물러나게 한 [[http://m.inven.co.kr/board/maple/2299/6603422|사건은]] 두고두고 회자되었다. 이후 총대진을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지원한 보조역을 맡은 메벤러가 지속적인 싸움과 분탕에 스트레스를 어떻게든 견디려다 한계가 온 나머지 [[http://m.inven.co.kr/board/maple/2299/6614873?stype=nickname&svalue=%EC%95%84%EC%9D%B4%EB%9E%80%EB%93%9C%ED%9B%84%EC%9E%91|13기가 분량의 자료를 인계하지 못하고 폐기하는 일]][* 고의적으로 폐기한 것이 아니라 유저들의 지속적인 싸움과 분탕에 심리적으로 무리가 온 것.]이 일어났다. 총대가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사퇴하자 [[메이플스토리 갤러리]]에서 [[http://www.inven.co.kr/board/webzine/2097/1600235|비유적 의미가 아닌 진짜 옷을 벗으라는 성희롱을 일삼으면서]][[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plestory&no=14320852|(원본)]] 외부인들의 경악을 사고 있다. 메이플스토리가 전체이용가 게임이라는 걸 생각하면 유저들이 자기 게임조차 뒤틀린 성적 유희에 악용하는 셈이라 페미니즘 진영에게 성 상품화 문제로 비판받아도 할 말이 없을 지경으로 전락했다.[* 하지만 애초애 전체이용가라는 판정과 연령층은 차이가 심하게 벌어진지 오래니 이걸 따지는건 무의미하다. 당연히 페미니즘 관련 범죄와 비교하며 다를게 없다고 하는것도 나 무식한 사람이다 라고 짖어대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 유저들은 이후에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총대와 총대를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지원하는 일부 유저를 분탕용 도구로 취급하여 그들의 넥슨에게로 갈 항의마저 정상적으로 이루지 못하게 방해하는 실정이다. 총대를 두 번 이상이나 연속적으로 방해한 나머지 메이플스토리 갤러리와 메이플스토리 인벤에 환멸감을 느낀 일부 유저들은 사실상 두 사이트의 자정작용이 물건너갔다고 손을 놓고 다른 곳으로 이주하고 있으며 문제의 두 커뮤니티는 악플러 수용소로 변질되어가고 있다. 더욱 가관인 것은 총대를 물러나게 한 분탕 중 한 명이 [[http://www.inven.co.kr/board/maple/2299/6605833|일반 유저보고 트럭 시위 하라고 강권해놓고]][[https://archive.is/DyzWm|@]] [[토사구팽]]했다는 것이고 [[소녀전선]] 공식 카페에서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44/read/37377632|남의 소녀전선 2차 창작물 자캐를 도용해 자기 자캐에게 죽도록 맞는 역할로 능욕시켜 변명글로만 일관하다 거의 쫓겨난 전적이 있던 일명 '독일검술 빌런'(혹은 '독일검사 빌런')]][* 해당 독일검사 뻘글은 [[MG5(소녀전선)|MG5]] 스킨관련 밈까지 영향을 미쳤다. 스킨의 퀄리티가 괴상한데다 좌우대칭중 하나가 흥해서 마침 저기서 유래한 독일검사라는 별명까지 끌어다 붙였다.]이었다는 것이며 [[관심병]]이 도졌는지 [[http://www.inven.co.kr/board/maple/2299/6601953|자기가 범인이라고 동네방네 알리면서]] 게이머들의 혈압을 올리고 있으나 정작 [[메이플 인벤]] 유저들은 유쾌하다고 관심병을 더 분출하라고 끼리끼리 관심병자가 되길 권하면서 분탕을 즐길 뿐 게이머의 권리는 안중에 없었다. 이뿐만 아니라 문제의 네덕이 다른 분야에서도 민폐를 끼친 적이 수도 없이 많았다. 다른 닉네임으로 신분 세탁 하기 전 egman14라는 아이디(닉네임 없음)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33509|워해머의 황제가 복희라는 엉터리 뇌피셜 설정을 우기거나]] 이순신이 전투 전 아군을 [[커미사르]]처럼 처형한다는 망언글을 올렸다가 보다 못한 [[블랙라이브러리 마이너 갤러리]] 갤러들이 삭제해서 또 내쫓기고 [[커스토디안 가드]]가 [[신체변형]] 능력이 있다는 출처도 근거도 불명확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77382|뇌피셜 엉터리 설정을 고집해서 워햄덕들에게 어그로를 끌어]] '''오컬트 빌런'''이라 불려 차단당했음에도 자기 말이 옳다고 박박 우기다가 워해머 커뮤니티에서 더욱 강도 높게 차단당했다. [[욱일기]]가 전범기 논란이 있다는 것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77382|부정하는 등]] 행실에 문제가 많았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omedy_new&no=6628832|초딩 섹스 동영상을 발견했다는 코갤러에게 적극적으로 받아보겠답시고 자기 네이버 아이디를 까는]][[https://archive.is/NcowE|@]][* 발견한 코갤러가 유포했는지 아닌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아청법]]에 위배될 수 있는 짓마저 저지른 전적이 있다.[* 아청법은 2000년 7월 제정되었으며 문제의 분탕이 적극적으로 [[아동 성착취물]]을 받으려 한 날짜는 2011년 10월 1일이다. 당시 30세라고 스스로 밝혔으니 2021년 기준 40세다.] 그런데다 [[메이플스토리 인벤]]에서는 [[http://www.inven.co.kr/board/maple/2299/6616586|공고에 다니는 고등학생이라고 말하는 등]] 진짜 나이가 무엇인지 의문점이 생겼다. 2021년 3월 18일 ''''[[http://www.inven.co.kr/board/webzine/2097/1601651?iskin=webzine|핑크빈의 쇼타임]]''''이라는 스킬이 테스트 서버에 업데이트되었는데 ''''관객이 원한 적 없는 마술쇼가 진행중이다''''라는 설명문을 적는 바람에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 때 합심하지 못하는 메이플 유저층을 개돼지라 비웃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생기기도 했다. 단 한 번의 스킬 업데이트로 인해 메이플 유저층은 쇼타임이 개돼지라 비웃은 것인지 아닌지 논쟁하면서 총대 지원 준비에 쏟을 시간을 소모하게 되면서 넥슨이 이를 노렸다라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현재 더더욱 문제가 되는 점은 여러 방송인들이 메이플 관련 영상을 올린다면 무조건 싫어요 테러를 당하는 편인 데다가 메이플에 손도 대본적도 없는 유저들이 메이플 유저들을 무분별하게 비난하며 정작 비판받아야 할 운영진들을 배제하고 아직도 사기치는 게임을 왜 하냐는 식으로 유저들을 비난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